굵직굵직한 애니울

처음 만나보니 부드럽다!

부드러움에도 탄탄한 느낌!

참 제가 좋아라 하는 그런 느낌입니다!

굵직한 두께라 빠르게 뜰수 있는 그 느낌 참 좋자나요 ^.^

제가 고른 컬러는 쨍한 무지개빛 7가지 컬러예요~

미니블랭킷에는

209. 228. 230. 237. 246. 257. 260 : 8~10g 씩 사용

바탕 201 6볼반 사용 하였습니다~

완성사이즈 가로 67cm 세로 49cm 유모차에 사용할 거라 미니사이즈로 만들어봤어요

권장 바늘은 5~6호 인데 저는 모사용 5호 사용하였습니다 ^.^

블랭킷을 뜨고 남은 컬러들로 그래니 스퀘어를 두장 떠주어 연결 해주고

수술 가득가득~~  알록달록 아이들에게 딱 좋을 미니가방을 만들었어요 ^^

그래니스퀘어 사이즈는 19cm 끈길이는 100cm 정도 (성인이 매도 넉넉한 길이예요 )

그리고 티매트 ^.^

폭닥폭닥 느낌이라 티매트로도 사용하기 너무좋을거같아서 만들어봤답니다~

꺄오~~~~

여러모로 사용 할수 있는 애니울! 아주 매력적이예요~

인형뜨기에도 좋다고 하니 인형에도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!

굵직한 느낌의 소품뜨기좋은 실! 컬러도 61가지로 고르는 맛까지 아주 좋을듯 합니다~